카무이(KAMUI) 와 카무이 워크스(KAMUI WORKS)

골프 클럽의 메이커로 카무이를 검색하면 <카무이(KAMUI)>와 <카무이 워크스(KAMUI WORKS)>가 등장한다.
실재로 카무이는 두개가 있다. 두 회사 모두 토야마겐(富山県)에 있고 직전 거리로는 30km 정도이다.
<카무이 워크스>는 상품을 만들고 <카무이>는 그것을 판매하는 같은 회사였으나 언제부터인가 다른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아무런 접점도 없는 두개의 회사가 되었다.
<카무이>라는 칭호를 재판으로부터 양사 사용이 허락되었고, 현재 사졍중인 빨간색 로고도 엄청 비슷한 모양이다.
<카무이>하면 타이푼 시리즈(タイフーンシリーズ), <카무이 워크스>는 아시리 시리즈(アシリシリーズ)로 유명하며, 현재는 영업력이 강한 <카무이>가 TP(타이푼 프로)의 히트로 힘이실려 있는 모습이다.
<카무이 워크스>는 고반발 드라이버로 해외의 부유층을 의식한 라인업을 만들어 일본 보다는 해외를 타켓으로 하였으며 일본내를 타겟으로한 골드 모델(KM-300)의 고반발도 판매하고 있다.
<카무이>는 고반발 타이푼프로를 시리즈화하여 아마추어 상급자를 타켓으로하고 있다.

로고

카무이 XP-03

실전 경험 풍부한 숙련된 골퍼를위한 새로운 브랜드.

카무이 KP-01

페이스와 바디를 모두 극한까지 무게를 덜어내어 만들어진 잉여 중량을 백솔 낮고 깊은 위치에 위치에 파워앙카로서 장착하여 저·심중심화를 양립. 특히 백스핀 양이 많아 슬라이스 회전으로 비거리가 늘지 않는 골퍼에게 추천.

카무이 TP-X nitrogen

질소 가스(NITOROGEN)를 헤드 내에 봉입하는 것으로 내압을 높여 페이스의 내구성 향상에 성공.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볼에 전해져 볼의 초속이 상승. 반발력이 가장높은 스위트 에리어(Sweet Area)가 넓어져 오프센터 히트시에 한층 더 힘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샷을 구사할수 있다.

카무이 TP-09D 타이푼

KAMUI 전통의 딥페이스(두껍고 둥근 모양)이면서도 방향에 맞추는 준비를 하기쉽게하여 목표 방향에 대하여 불안감을 없애는 것을 추구하였다. 지금까지의 딥페이스의 상식이었던 볼을 뛰우기 어려웠던점을 최적중심의 위치설계로 임팩트 로프트를 늘려서 낮은 로프트이면서도 고탄도를 실현했다.

카무이 TP-09S 타이푼

샬로우 형상(헤드가 납작한 모양)이면서 백스핀량이 적은 로스핀의 비거리계 헤드. 페이스에 SP700 티타늄을 채용해 타감(부드러운)과 타구음(약간 저음)에도 신경을 쓴 모델. 전작과 마찬가지로 헤드 후방의 웨이트 도구로 조정 가능하다.

카무이 워크스 KM-300

v2.0 AHAGOLF.COM